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기 위해서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사랑받는 브랜드 대신 사랑을 위한 브랜드
Divetobada
Team_bada
Brand Story
보통의 브랜드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Bada는 우리 브랜드의 존재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돌아보고 우리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목적으로 남아야할지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긴 고민을 거듭하고 우리가 무엇에 초점을 두고 그동안 노력했는지 추적한 끝에, 우리는 사람들의 목적이 되지 않는다는 다소 독특한 결과를 마주했습니다.
Bada의 출발은 '도움'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 그 사람들의 삶이란, 다소 대의적이지 않은 우리 Bada의 팀원들 개개인의 삶이기도 했습니다.
대중문화 생태계를 혁신하겠다는 미션이 있을때도, 카페라는 오프라인 공간을 오픈하게 되었을때도. 앞서 이렇게 정의하고 접근한 적은 없었지만 우리는 늘 그 목표와 목적을 향한 '가장 합리적인 수단'을 지향했습니다.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우리는 각자의 목표로 가는 좋은 도구를 만드는 것에 궁극적으로 목표를 두고 도전했습니다.
창작자와 소비자들 사이의 간극이, 무수히 많은 플랫폼 위에서 방황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경로가, 굳건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예술의 지속에 가장 중요한 새로 태생하는 크고작은 규모의 새로운 창작자들. 그들을 돕기 위한 도구로서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집중해왔습니다.

우리는 도구로서 우리의 제품이 제대로 기능하길 늘 바랍니다. 그래서 문제의 로직을 깊게 탐구하는데 시간을 들이죠. 그러다보면 단순히 어떤 장르나 분야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무언가를 하려는 이들은 모두 같은 프로세스 안에 있고, 다들 유사한 문제점을 겪으며 큰 틀에서 유사한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는 점도 말이죠.
창작도 일도, 어느정도 그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보다 사소하고, 또 단단한 장벽들을 마주하곤 하죠. Bada는 이 사소하거나 큰 애정을 가지고 하는 모든 일들을 '좋아하는 일'로 정의해왔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이들이 마주하는, 어쩌면 1인치도 안될지도 모르는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일을 우리가 '좋아하는 일'이자 지속해나갈 미션으로 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F&B며 오프라인 공간이며 브랜드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하고 이에 맞춰서 준비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부산에 준비중인 카페는 Bada의 새로운 플랫폼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플랫폼입니다. Divetobada라는 이름은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우리가 제공하는 '공간' 또는 '플랫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서 온라인 플랫폼인 Divetobada.com의 도메인과 동일하게 지었습니다. 새로 시도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인 만큼 다양한 카페 컨셉들이 후보에 있었지만, 두 플랫폼에서 브랜드의 일관된 경험과 가치 제공이 우리 브랜드의 최종 목표이고 장기적으로 끌고나갈 수 있는 방향성이란 생각이 모여 같은 이름을 가지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산 양정동의 한 골목에서 사람들을 만날 Bada의 코어벨류는 '좋은 경험과 도구를 좋은 가격에' 입니다. 이는 우리의 메뉴 선정과 가격책정, 그 뿐만 아니라 가구의 배치와 장비의 선택, 운영의 기조 등 모든것에 세밀하게 반영되고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많은 공간들 중 카페였던 이유 또한 명확했습니다. 모든 재미있고 두근거리는 일의 시작, 또는 힘들고 허슬한 일의 시작에는 늘 커피가 함께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만드는 좋은 품질의 커피 또한 그런 시작하는 이들의 도구로서 기능을 다한다 Bada는 믿습니다. 커피는 우리가 누군가의 시작을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는 가장 퀄리티 좋은 경험이자 강력한 도구입니다.
커피와 함께하는 공간은 작지만 활용도가 넓어집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는 시간은 온전히 그 한잔이 비워지는 시간 만큼 무언가와 함께 향유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창작자들과 소비자들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새로이 시작하는 이들과 자신들이 하는 일을 조금더 많은 소비자들과 쉽게 만나려 하는 이들, 또 그 일의 과정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번거로움 마주하는 이들까지. 그런 당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divetobada.com 이라는 온라인 플랫폼 또한 5년째 운영되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를 생성하고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한번에 쉽게 팬들에게 보내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 내에서 제공되는 쉽고 강력한 기능들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들과 조금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시간과 수고를 덜어줍니다.
Bada는 도구로서 기능하는 브랜드로 여러분의 곁에 있으려 합니다. 사랑받는, 여러분의 목적이 되는 브랜드도 물론 좋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자연스레 마음을 가지게 되고 행하게 되는 모든 일들, 그것들과 여러분이 쉽게 가까워지도록 돕는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장 좋은도구이자 수단인 Bada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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